캐시 호컬 뉴욕주지사, 학교 지원예산 315억 달러 투입 발표
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28일 용커스의 엔리코 퍼미스쿨을 방문해 2022∼2023회계연도 뉴욕주 예산 속 315억 달러 규모 학교 지원금을 통해 유니버설 프리K·학업 및 정신건강 지원·교사 인력 충원 등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. 315억 달러 규모의 지원금은 전년도 대비 21억 달러, 7.2% 증가한 금액이다. [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실] 뉴욕주지사 지원예산 뉴욕주지사 학교 투입 발표 규모 학교